Q

36세주부 입니다. 4월말경에 귀금속 전문점에 끊어진 목걸이A/S 했는데 줄어들어 수수료 주고 찾아보니 줄어들어

매장에 찾자가 보관증을 보니 줄사이즈,그람수가 적어있지않아 사장한데 물어보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10년넘게 장사해도 손님꺼 조금도 안띠어먹느다고 하여

그럼 홈쇼핑에서 구매한 상품이니 길이 확인해보니44cm 사장도 인정하여 42cm에서 44cm 이여준다고 하여 보관증에 그럼 표시해달고 하여

 사장이 직접수기로 표시한 보관증가지고 왔는데 다음날 밑에 직원이 전화 와서 저희 어머니에게 이아줌마 말이 안통한다며 해주는것 해주는데

인생그러게살지말라고 망언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끊어버리고 내가전화 해서 사장님 통화가능하냐 하니 부재라고하여

그럼 전화번호 가르처주시라고하니 다짜고차 언니 왜! 화내세요! 저는 화 안냈는데(옆에 6학년딸도 있었는데 ) 저는어디사는 누군데요

사장님 전화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이상한 여자네 가르쳐줄수 없다니깐 자꾸 가르쳐달래 그러면서 또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리니

 환갑넘 은 저희 어머니 얼굴하애져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말을 다못 하시고 한숨만 푹푹 내길래 귀금속을 찾아가서 종업원 실랑이끝에 한데 쳤는데

cctv 있다고 경찰에신고 했고 저도 인정해서 바로 입건되여 폭행범 되고 2주진단 끊어서 경찰서에 접수하고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귀금속에 전화를 하니 사장이 전화를 받더군요. 자기 직원한데 사과하라고..

저는 어차피 검찰 넘어갔으니 벌금내겠다고 그러니 목걸이 해달라고하니 알겠다고그래서 일주일 기다렸는데 전화가없어 전화했더니 도의적 책임없다고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목걸이도 길이 짧아 목걸이로 할 수 없고 길이가 애매해서 팔찌로도 할수없는 목걸이 어떻게할수없나요?

더욱 그쪽 누구에게도 사과할 생각이 없습니다. 더욱 내어머니에게 욕 까지 했는데

소비자 보호원은 그냥 전화해서 서로 의견만듣고 끝났습니다. 다른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A

귀금속을 맡길때는 수리를 하면, 얼마나 누수가 나는지 확실하게

답을 듣고 맡겨야 다음에 찾을때도 서로 의견차로 하여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증을 할 수 없어 귀금속상에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폭행건은 합의를 하지 않으면, 상해죄로 약식명령에 의해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됩니다. 벌금 액수도 백만원 미만이 될 것입니다.